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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25년 3월 23~24일, 반포 세빛섬에서 특별한 미식 행사 서울미식 팝업(Seoul Table: Discover the taste of Seoul)을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글로벌 미식 축제인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50BR)의 2년 연속 서울 개최를 기념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셰프들이 참가하는 특별한 다이닝 이벤트입니다. 총 3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의 다양한 미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1. 서울미식 팝업 2025: 특별한 미식 경험
이번 행사는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파인다이닝 메뉴를 선보이며, 서울의 대표적인 요리사들이 함께합니다.
각 날짜마다 색다른 콘셉트의 요리가 준비되며, 국내 최고의 바텐더가 만든 전통주 칵테일도 함께 제공됩니다.
📅 일정 및 장소
- 일정: 2025년 3월 23일(토) ~ 24일(일)
- 장소: 서울 반포 세빛섬
- 참가 인원: 300명
- 참가 비용: 1인 4만 원 (최대 2매 구매 가능)
🏆 셰프 라인업
✔ 3월 23일 (흑백요리사 팀)
- 최현석 셰프(쵸이닷)
- 장호준 셰프(네기다이닝)
- 윤남노 셰프(디핀)
- 송하슬람 셰프(마마리마켓)
- 김태성 셰프(포노 부오노)
- 손석호 바텐더(소코 바)
👉 이들은 퓨전 요리와 전통주 칵테일을 접목한 창의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합니다.
✔ 3월 24일 (영 셰프팀)
- 강민구 셰프(밍글스, 미쉐린 3스타)
- 박무현 셰프(무오키)
- 박가람 셰프(드레스덴 그린)
- 이찬양 셰프(오리지널 넘버스)
- 이용우 셰프(해리스)
- 임홍근 & 신가영 셰프(페리지)
- 최규성 셰프(파티세리 뮤흐)
- 임병진 바텐더(바 참)
👉 이들은 파인다이닝 스몰 플레이트와 전통주를 활용한 프리미엄 미식 경험을 제공합니다.
2. 참가 방법 및 예약 안내
📝 예약 방법
- 신청 일시: 2025년 3월 18일 오후 2시부터
- 신청 방법: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선착순 예약
- 참가비: 1인 4만 원 (최대 2매까지 구매 가능)
- 입장 시 신분증 필수 지참
※ 선착순 마감이 예상되므로 빠른 신청이 필요합니다!
3. 서울의 미식 문화를 세계로 알리는 기회
서울시는 매년 서울미식 100선을 발표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음식과 레스토랑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미식 팝업 행사는 서울의 다양한 맛과 식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자리로, 시민들에게도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입니다.
✅ 서울의 트렌디한 미식 경험을 직접 느껴보고 싶다면?
✅ 국내 최고 셰프들의 창의적인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 ‘서울미식 팝업 2025’에서 서울의 맛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